CreatureReview 2

📖 Creature Review: 아담스 패밀리 (The Addams Family, 1991)

">👋 손 하나로 완성된 크리쳐, 《아담스 패밀리》의 Thing여름밤, 폭염에 지쳐서 시원한 영화 한 편이 절실할 때, 나에게 웃음과 해방감을 선사한 영화는 바로 《아담스 패밀리》다. 많은 이들이 고메즈와 모티샤, 그리고 시니컬한 매력의 웬즈데이로 기억하는 이 작품에서, 내가 완성된 크리쳐로 가장 주목하는 캐릭터는 바로 “Thing(잘린 손)” 이다.🖐️ 단순한 소품이 아닌 캐릭터처음 Thing을 보면 단순히 잘린 손 하나가 화면을 휘젓는 정도로 보일 수 있다. 하지만 영화 속 Thing은 집안 곳곳을 종횡무진 누비며 아담스 패밀리의 일원으로서 존재감을 발휘한다. 고메즈와 체스를 두기도 하고, 급할 때는 사람을 부르거나 도와주기도 한다. 말도 못하고 표정도 없지만,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 감정을 전달하..

Creature Review: 이블데드 속 네크로노미콘

📖 Creature Review: 이블데드 (The Evil Dead, 1981)🎭 Creature Profile이름: 네크로노미콘 엑스 모티스 (Necronomicon Ex-Mortis, 죽음의 서)별명: Book of the Dead, 피의 서등장: 이블데드 시리즈 전편Creature Index:매혹도 ★★★★★공포감 ★★★★★스토리 기여도 ★★★★★상징성 ★★★★★위험성 ∞ (무한대)🐾 비디오 세대에 만난 ‘죽음의 서’중학생 시절, 우리 집에 처음 들어온 비디오 플레이어 덕분에 나는 수많은 영화를 접했다. 그중에서도 유독 잊히지 않는 작품이 있었다. 바로 샘 레이미의 저예산 걸작, 이블데드. 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 때, 다른 공포영화와는 전혀 달랐다. 엽기 살인마가 칼을 들고 쫓아오는 슬래셔 ..